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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시작 및 초반부 스크린샷!
안녕하세요^^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여러분들께 환영의 말씀 드립니다.
오랜만에 다시금 시작한 게임!!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입니다.
한글화도 잘 되어있어서 게임 플레이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한글표시 부분이 좀 작아서 보기 힘든 부분도 있구요.(시야가 아래쪽으로가버리고)
녹음파일 번역기 안된건지 제가 옵션을 잘못만진건지 표시가 도지 않더라구요
다른 부분들을 알 수 있는 부분인데 많이 아쉽더군요..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ㅠㅠ;
오랜만에 플레이한것은 처음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를 구매했을 적에
게임이 너무 화려해서그런지 울렁증같은게 좀 심하더라구요.
정말 하프라이프 이후로 가끔 3D게임하면 답답할 정도로 울렁거려서 기피하게되더라구요
다행이게도 이번에 플레이 했을 당시에는 그 현상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열차 (스카이) 타고갈때 짜릿하더군요.. 허허허
이번엔 초반부 (엘리자베스) 만나고 조금 진행하고 마무리한 부분입니다.)
몇년만에 만나는 엘리자베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출시당시에는 그렇게 많이 봤는데
정작 플레이를 못하게되니 몇년만에 보게되는건지 모르겠네요.
하늘의 도시가 너무나도 멋지고,
아름다움이 많이 있더군요.
게임도 나름 재미있는것 같구요^^;
진행하게되면 다시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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